주요 프로그램 안내

'비밀의 숲' 포행

일반인의 출입이 불가한
유네스코 생물권 보존지역 인
광릉숲으로 스님의 인솔하에만
입장이 가능한 숲길입니다.
발길이 드나들지 않은
숲길을 걸으며 고요하게
참된 나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스님과의 다담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지만
말하지 못했던
가슴에 간직했던 그말,
그윽한 차 한잔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 입니다.

타종체험

범종은 아침, 저녁예불 때 울리며
모든 중생이 고통을 벗어나
번뇌를 여의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종의 울림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입니다.

참선

참선은 선정에 참입 한다는 뜻으로 곧 본마음,
즉 참 나를 밝히는 작업으로서
한국불교의 중심이 되는 수행법입니다.

울력

템플스테이 기간 동안 머무는 숙소와
봉선사 사찰 주변을 정리하며
마음의 번뇌도 잡초와 함께 버리는 시간입니다.

백팔번의 참회

절을 한다는 것은
아상에 찬 나를 낮추고
불성을 가진 상대를
높이는 것입니다.
일 배씩 절하는 숫자마다
나를 참회하고
108번뇌가 소멸되며,
새로운 출발을
염원하는 것을 뜻하며
불교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참회와 발심의
구체적인 행동입니다.
나를 비워야만
새로운 것을 담아낼 수 있듯이
절하는 과정 매 순간이
무념의 상태에서 불성을 만나는
체험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단주 만들기

한 알 한 알 자신의 염원을 담아
정성스레 꿰면서
굽은 마음을 곧게 펴는 시간입니다.

연잎밥 체험

봉선사 연밭에서 직접 채취한 연잎에
미리 준비한 잡곡밥과 각종 고명을 올려 직접 연잎밥을 만듭니다.
인공 조미료를 쓰지 않고 재료 자체의 풍미를 살려 만든 전통 사찰 음식을 맛보며
음식에 담긴 수행자 정신을 새겨봅니다.